AUTOBIOGRAPHY

박서보 자서전

- 박서보가 말하고 이용이 쓰다 -

15. 국전과 나
국전과 나 - 앵포르멜 작품 국전서 시선 끌어 4·19와 5·16은 미술계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
조회 130
14. 젊은 4인이 쏘아 올린 ‘反국전’
국전 파동이 있은 1956년 《四人展(사인전)》을 연 것은 5월 16~25일 서울 명동(明洞) 동방(東邦)문화회관 3층 화랑이었다. 홍익대 출신인 나와 김영환(金永煥, 1928~
조회 79
13. ‘국전 파동’
13. ‘국전 파동’ 장발의 ‘대한미협 접수기도’는 장발의 참모인 장우성(張遇聖, 1912-2005, 한국화)과 김병기(金秉麒, 19
조회 558
12. 두 동강난 미술계
12. 두 동강난 미술계 《동아일보》 1956년 10월 7일자 3면 관련 기사 1949년 출범한 《대한민국 미술전람회(國展·국전)》는 일제 침략기의 조선총독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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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봉상회화연구소와 ‘안국동파(派)’
11. 이봉상회화연구소와 ‘안국동파(派)’ 1956년 안국동 이상봉회화연구소 옥상에서 그에 앞서 1955년 늦은 봄 어느 날, 홍익대 이봉상(李鳳商, 19
조회 554
10. ‘反국전’ 선언
10. ‘反국전’ 선언 최초의 ‘미술실기대회’ 대학을 졸업했어도 군(軍) 문제 때문에 마땅한 일자리가 없었다. 굳이 취직하려면 자리는
조회 251
9. 박서보로 개명(改名)
9. 박서보로 개명(改名) 서양화과 동료 이원용은 광주 보병학교 훈련을 같이 받은 CSMC 21기 동료이다. 아울러 같은 ‘도망병’이다. 둘은 훗날 아호로도
조회 270
8. 도망병 10년
8. 도망병 10년 1954년 12월 광주 육군보병학교생으로 이수헌과 함께 사격장에서 1954년12월 광주육군보병학교 CSMC 제21기생으로 입대한 제2중대 제3구대생들이 사격
조회 225
7. 서양화과로 전과
7. 서양화과로 전과 전쟁이 난 1950년, 그해 12월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아버지 속을 가장 많이 썩인 나로서는 책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
조회 274
6. 전쟁의 소용돌이
6. 전쟁의 소용돌이 자유와 낭만이 넘치는 대학 생활은 석 달 보름 만에 일단락됐다. 6.25 전쟁이 터져서다. 옹진(甕津) 개성(開城) 장단(長湍) 동두천(東豆川) 의정부(議
조회 361
5. 연(鳶)에 푹 빠진 국민학생
5. 연(鳶)에 푹 빠진 국민학생 우측 상단이 아버지, 그 앞이 나다. 왼쪽은 여동생 봉희를 안고 있는 형 원홍. 아버지는 내가 법대에 진학해 변호사가 되길 바랐다. 내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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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 재홍(在弘)
4. 나, 재홍(在弘) 나, 재홍(在弘)은 1931년 경상북도(慶尙北道) 예천(醴泉)에서 박(朴), 제(濟)자 훈(勳)자 아버지(1883-1950)와 남(南), 기(其)자 매(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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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criture〉라는 식당
3. 〈Ecriture〉라는 식당 〈에크리튀르·Ecriture〉와 ‘단색화(Dansaekhwa)’가 세계 미술계 인기 검색어의 하나가 됐다는 이
조회 218
2. 공모전은 공모전다워야
2. 공모전은 공모전다워야 1980년대 공모전 심사에 간 일 있다. 심사위원 중 한 분이 끙끙 앓는 게 보였다. 누굴 밀어야 하는데 내게 봉변당할 까봐 말은 못하고 혼자 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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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번째 회고전 – 나이 아흔에 또 변해야
1. 두 번째 회고전 – 나이 아흔에 또 변해야 참, 많았다. 행렬은 또 길었다. 관람객 예상은 훨씬 빗나갔다. 내 회고전 《박서보 : 지칠 줄 모르는 수행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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